◈산행지:경주 오봉산
◈산행코스:성암사~북두암~채소지~주사암~오봉산~여근곡갈림길~성암사
◈산행일시:2013년1월26일(토)..맑음
◈ 참석인원:산정이어가기 카페회원 6명
◈ 도상거리 및 산행 시간:산행 거리: 약10.5km *산행 시간:09:50~15:00 (5시간 10분)
성암사 산행 시작(09:50)
성암사에서 북두암으로 들어가는 길은 목책과 철책으로 막아놨다..
갔다가 다시 우회길로 진행을 한다..
전망바위(선인대)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경주방향..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단석산...낙동길에 단석산 정상에서 하루를 보낸 기억이 새롭다..
북두암은 이렇게 목책으로 막아서 갈 수가 없다...
줌으로 최대한 당겨본 불두봉
눈썰매도 타는 구간도 만나고....
멀리 향로봉은 눈모자를 쓰고 있다...처음에는 저 곳이 동대봉산이나 함월산인줄 알았는데 면봉산을 확인하고 향로봉인줄 알 수 있었다..
묘지 옆에서 식사를 하려다가 바람이 불어서 다시 진행..~~
주사암과 오봉산 정상이 손에 잡힐듯하다..
오봉산 오름전에 만나는 임도 길..
주사암(13:03)..주사암은 경주시 서면 천촌리 오봉산 정상에 있는 절로 불국사의 말사로 알려져 있다.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가 주암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다.
조선 후기에 세워진 정면 3칸.측면 2칸의 영산전과 관음전.삼성각으로 이루어져 있다.남쪽으로는 부산성이 한눈에 들어오며, 나머지 삼면은 바위로 둘러싸여 있다.
주사암에서 바라본 고랭지 채소단지..낙동길이 저 곳을 지나간다...
마당바위와 멀리 생식마을...
이곳에서 '선덕여왕'과 '동이'를 촬영했다고 한다..
낙동정맥 능선 길..
오봉산 인증샷 ..~~
오봉산(13:26)..685m..
산불 감시초소에는 주인이 없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건천읍..
여근곡갈림길..
부산성 이탈 지점..이곳에서 부산성과 헤어진다...
마지막 전망바위..
성암사 하산완료..*산행 시간:09:50~15:00 (5시간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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