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시:2026년4월24일(금)..맑음
◈산행지:군산 명도~말도
◈산행코스:명도 선착장~구렁이전설전망대~출렁다리~보농도~출렁다리~습곡해벽~말도등대~말도 선착장
◈트레킹 거리 및 시간:거리:6.4km 시간:11:32~14:10 (2시간38분)



포항에서 새만금 장자도까지는 약 340km쯤 된다.
장자도에서 명도가는 배가 10:40분 출항이기에 아침은 간단하게 김밥을 제공했고 거창휴게소에서는 15분쯤 식사 시간을 줬다.

회원들한테 양해를 구해 쉬는 시간은 딱 한 번만 갖고 바로 장자도항에 도착해서 자유 시간을 갖기로 했다.
장자항에 도착해서 미리 인터넷으로 예매한 표를 받고 나도 주변 산책을 했다.
회원들한테는 늦어도 10:20분까지는여객 터미널 입구로 와 달라고 안내를 하고~~

장자도에서 바라본 선유도 방향~~

홀로 이것 저것 생각을 정리하면서 산책을 했다.

원 계획은 장자대교를 걸어서 건너 오려고 했는데 기사님이 버스로 건넜고 우리는 바로 하차 후 버스는 대형버스 주차장으로 이동 했다.
일단 버스는 대형버스 주차장에 대기 하기로 하고~~

대장도 앞의 멋진 조형물..

오늘은 구름이 살짝 있어 더 멋진 풍경이 나온다

장자도 호떡 마을에서 태재님이 사준 호떡도 한개 먹어 보고 주변에 있는 회원들을 불러 모아 승선표를 나눠 줬다.

보통 만약을 위해 편도만 표를 나눠 주는데 오늘은 인원이 적어 왕복 티켓을 전부 나눠 줬다.
모든 회원들 티켓을 나눠 주고 나도 마지막으로 승선을 했다.

입구에서 선배님들도 한 컷 담아 주고~~

섬에서 주어진 트레킹 시간이 짧아 점심을 배 안에서 간단하게 먹었다.
내가 싸온 쑥떡 그리고 간단하게 복분자주 한잔!!
선사 직원이 술은 안된다고 해서 바로 술병은 패킹!!
생각보다 직원이 까칠했다.
오며 가며 두 번이나 걸렸다..ㅎㅎ

그래도 눈치껏 술 한잔씩 다 했다..

방축도~명도~말도가 멋지게 펼쳐진다.
말도에서 안내하는 사람 얘기로는 6월말에 모든 섬이 인도교로 연결이 된다고 한다.
다섯개 섬이 다 연결 되면 약 9km가 된다.
지금 배 시간으로는 어렵고 6월 말 이후로 주말에는 한편씩 증편이 된다고 안내를 해줬다.
평일에 다섯개 섬을 다 돌아 보려면 1박을 하면서 여유 있게 걸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영식 선배님이 한 컷 담아 줬다.

첫 번째로 방축도 하차!!
방축도는 몇 년 전 개인적으로 한번 다녀 왔다.
그때부터 관리도~명도~말도를 한번씩 가 보고 싶어 추진을 하게 되었다.

줌으로 한번 댕겨 봤다..
방축도 환영합니다.

~~

명도와 방축도를 연결하는 인도교..

습곡 해벽..

명도에 도착해서 트레킹을 시작 했다

트레킹 시작전 입구에서 단체 사진 한 컷~~

자유롭게 트레킹을 하고 14:10분까지 말도 선착장에 도착하라고 안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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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 오진여 전망대..

오진여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보농도와 말도가 멋지게 보인다.

오진여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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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서 점심을 먹는 회원들도 있었고~~

시멘트보다 흑길이었으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름 사연이 있겠지만~~

구렁이 전설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상봉 선배님이 한 컷 담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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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농도와 말도를 연결하는 인도교가 한폭의 그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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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팀은 여기에서 점심을 드시고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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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농도를 건너와서 바라본 풍경~~

이것도 상봉 선배님이 한 컷 담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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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서 점심을 드시고 계시고~~
경주 부회장님이 샌드위치 한개를 줘서 얻어 먹고~~

~~

보농도와 말도를 연결하는 인도교.

여기에서 쇠주 한잔을 얻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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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에서 바라본 풍경이 최고로 멋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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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항구..

말도 등대..

말도 등대 데크에서 간이 점빵이 열렸다.
남은 배낭털이를 하고~~

주변 회원들 모아 단체 사진도 한 컷..
사진은 오랜만에 참석한 상봉 선배님이 봉사를 해줬다.

여성 회원들만 모아 한 컷~~

말도 등대 시그니쳐가 멋지다.
여기에서 많은 회원들이 인생샷 한 컷씩 찍었다.

나도 셀카로 한 컷~~

경주 부회장님한테 부탁해서 한 컷~~

여기에서 바라보는 뷰도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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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선착장 도착..

말도리 유채꽃..

말도리..

14:25분에 배가 도착해서 정시에 출항..
명도~말도 짧은 시간에 많은 추억을 남기고 장자도로 출발~~

회원들 다 탑승 확인 후 나도 맨 마지막에 승선 했다.

오는 배에서도 딱 한잔!!
또 직원한테 걸려서 꾸라리 쪼매 듣고 바로 철수!!

장자도에 도착 후 17:00까지 자유 시간을 갖고 선유도 대형버스 주차장으로 오라고 안내를 했다.
저녁을 드실분은 선유도에 있는 [어부네밥상] 으로 오라고 안내를 하고~~

장자도에서 어부네밥상까지는 약 40분을 걸어 가야 한다.

선유도에 오면 꼭 어디 외국에 온 느낌을 받는다.
개인적으로 한 7~8번은 와 봤지만 올때마다 기분 좋은 섬이다.

생각보다 후미가 안 보여 어부네밥상에 전화를 해서 3테이블만 우선 예약을 했다.
메뉴는 소라무침으로 하고~~

선유도의 멋진 풍경~~

어부네밥상 도착..

처음에는 후미가 안 보였는데 조금 있으니 많은 인원이 왔다.
그래서 다섯테이블로 했고 시간 관계상 메뉴는 통일 했다.
소라무침 다섯개 각 테이블에 멍개비빔밥 1개로~~

추가로 1팀이 더 왔는데 쥔장이 5시에 단체 손님이 있어 그 팀은 다른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라고 안내를 했다.
20명이 우리 테이블에서 하산주겸 저녁을 먹었고 내가 대표로 건배제의를 한번 했다.
계산은 내가 대표로 카드 결제를 했고 N빵으로 거출해서 마무리를 했다.

A팀 B팀 인원 파악을 해보니 5명이 회원이 보이지 않는다.
일단 버스를 이곳으로 이동해서 회원들을 탑승 시키고 5명은 선유도 타워에 대기하라고 연락을 하고 17:00 정각에 출발 했다.

어부네밥상에서 16:30분에 파 하기로 약속을 했기에 시간이 남아 포장한 안주로 노상에서 2차를 했다.
단체만 가능한 낭만 아니겠는가??

선유도 타워에 대기하고 있는 5명 회원을 승차 시킨 후 포항으로 출발..
처음 계획한 시간보다 30분 당겨진 21:00정각에 포항 한마당에 도착 했다.
이렇게해서
서해안의 숨겨진 보물 같은 섬!!
명도~말도 섬 트레킹을 잘 마무리 했다.
섬 트레킹에 잘 협조 해준 회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차기는 북한강과 남한강 만나는 두물머리 뒤편에 있는 산
운길~예봉산에으로 갑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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