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2026년02월19일(목)..맑음
◈산행지:군산 관리도
◈산행코스:관리도 선착장~용바위전망대~깃대봉~천공굴~마을길 접속~관리도 선착장
◈참석인원:나홀로
◈산행거리 및 시간:*산행 거리:7.2km *시간:10:51~14:24(3시간 33분)



고향에 3박4일 일정으로 왔는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군산 장자도 옆에 있는 관리도 트레킹을 하기로 했다.
익산 본가에서 여기까지는 약 1시간쯤 걸린다.
장자도에서 관리도까지는 배로 약 10분쯤 걸리고~~
10:40 출항~~14:40분 귀항((섬에 약 4시간쯤 시간이 주어진다.)

장자도 선착장에서 바라본 풍경..

~~

장자도와 선유도를 연결하는 장자대교..

출항면서 셀카로 기념 촬영~~

~~

섬 여행 자체가 낭만 아니던가?
배고동 소리를 울리며 관리도 출발~~

~~

고군산군도는 언제 와도 좋다.
와도 와도 또 와 보고 싶은 곳~~
젊었을때 선유도에 한 번 가보게 꿈이었는데~~
나이를 먹고는 일년에 꼭 한번은 오게 된다.

이 배는 장자도에서 출발 관리도~방축도~명도~말도를 한바퀴 돈다.
하루에 2회 운행 한다.
4월에 알프스에서 말도~명도 섬 여행을 잡아 놨다.
인원이 차면 다행이고 부족하면 홀로라도 진행을 할 예정이다.

관리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관리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28′, 북위 35°49′에 위치하며, 군산에서 서쪽으로 38㎞ 지점에 있다. 면적은 4.65㎢이고, 해안선길이는 7.3㎞이다.
‘곶리’와 ‘곶지’의 한자표기로 훈으로 읽지 않고 음으로 나타내어 관지도(串芝島)라고도 한다. 현지에서는 ‘곶리도’ 또는 ‘곶지도’라 한다. 곶리도(串里島)는 본래 전라남도 지도군 고군산면에 속하였는데, 지형이 곶으로 되어 있으므로 고지, 꼬찌, 꼬치, 고지섬, 곶리 등으로 불리었다. 또는 본래 섬의 이름이 ‘꽂지섬’이라 하였는데 이는 무관의 고장으로 적을 무찌르기 위한 수많은 장군들이 활을 쏘아 적의 몸에 화살을 꽂아 댄다하여 꽂지섬이라 하였다는 설이 있다.

트랭글을 켜고 천천히 섬 한바퀴를 돈다.
나 말고 트레킹팀 5명이 내렸다.

발전소 바로 옆으로 해서 산길은 이어진다.

시간 여유가 많이 천천히 걷는다.

조망터에서 바라본 선유도 망주봉이 멋지다.
선유도에서 바라보는 관리도 방향은 밋밋한데 꺼꾸로 관리도에서 선유도를 바라보는 풍경이 멋졌다.

~~

4월에 진행 할 말도~명도~방축도가 멋지게 펼쳐진다.

5개 섬을 다 담아 봤다.

전망대..마을에서 공식적으로 야영을 허락했다고 안내문에 적혀 있다.
여유 있을때 1박 야영도 멋질 것 같다.

~~

해안 절벽도 감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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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도의 공룡능선..ㅎㅎ

깃대봉..136.8m..관리도의 최고봉이 되겠다.

깃대봉에서 바라본 천공굴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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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어디 외국 여행지 부럽지 않은 풍경이다.
해수욕장 모래와 뒤편 선유도의 망주봉이 멋진 그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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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이 너무 좋아 여기에서 한참 멍때림 시간을 가졌다.
나중에 1박을 하게 된다면 여기에서 일몰하고 일출을 감상하면 최고 멋진 풍경이 나올 것 같다.

천공굴 끝자락..
홀로 내려가기 쪼매 겁이 난다.
그래서 여기에선 인터넷 찬스를 쓰는 걸로 ㅎㅎ

인터넷 검색으로 ~~
천공굴이 이렇게 생겼다고 합니다요~~^

천공굴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감상하고 다시 턴해서 나간다.
배 시간을 보니 쪼매 바쁠 것 같아 속보로 진행을 한다.
아무리 바빠도 멋진 풍광은 한번 담고~~

관리도에 있는 해수욕장은 아담하고 예뻤다..

마을에 있는 정자~~

영화 말미잘의 촬영지라고~~ 산악의집에서 캔맥주 1개를 사서 갈증을 해결했다.
하산길에 속보로 걸었더니 시간이 남는다.
주변에 있는 여행객하고 잠시 담소도 나누고~~

14:40분 배를 타고 다시 장자도로~~

장자도에서 도착해서 시간이 남아 장자도 산책을 한다.
장자도는 호떡이 유명하다.가장 맛있다는 호떡 1개로 늦은 점심을 대신하고~~

장자도에서 선유도까지 간단 트레킹을 하고~~

~~

장자도 인도교~~

멀리 선유도와 무녀도가 조망되고~~

장자도를 잠깐 구경하고 군산 공항에 근무하는 친구가 저녁을 같이 먹자고 해서 군산의 맛집 [일풍식당]으로 이동 했다.

일풍식당은 물메기탕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 친구가 익산에 있는 친구 2명을 호출해서 4명이 저녁을 같이 먹었다.
다들 건강이 좋지 않아 금주중이라 나도 주님은 멀리하고 저녁만 먹고 뒤풀이로 커피 한잔하고 못다한 얘기를 나누다 적당한 시간에 헤어졌다.
60이 되니 아픈 친구들이 주변에 참 많더라~~ㅠㅠ
이렇게 해서 생각한 것 보다 멋졌던 군산 '관리도' 섬 여행 후기를 정리해 봤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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