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가고 싶다

보령 원산도(2025.12.09)

쇠돌이 2025. 12. 10. 08:28

◈산행 일시:2025년12월09일(화)..맑음
◈산행지:보령 원산도
◈산행코스:원산도해수욕장~산수장민박~사창해수욕장~재림교회~오봉산해수욕장~중봉산~오봉산~오로봉정상~진말~초전마을~초전항 선착장

◈트레킹 거리 및 시간:※트레킹 시간:10.1km ※트레킹 시간:10:45~14:51 (4시간 06분)

포항에서 원산도까지는 약340km쯤 된다.
원산도를 처음 계획할때 원산도에 마땅한 자율매식 장소가 없어 아침 및 저녁값을 포함해서 게시를 했다.
아침은 김밥을 줬기때문에 이곳에서 20분간 식사 시간을 줬다.

[칠갑산휴게소]
10월에 외연도 갈때 잠깐 이곳에서 쉬었던 기억이 난다.
이쪽 방향은 마땅한 휴게소가 없어 이곳에서 두 번째 쉼을 가졌다.

원산도해수욕장에 도착해서 트레킹을 시작했다.(10:45)
자율 트레킹으로 진행 하고 15:30분까지 트레킹을 마치고 차에 탑승하라고 안내를 했다.

이런 장거리 산행지는 조금 이른 저녁을 먹어야 포항에 너무 늦지 않게 도착을 한다.
그래서 원산도 [황금맛집]에 16:00쯤 저녁을 먹게 해달라고 했다.
원산도해수욕장 둘레길을 조성하고 있었다.

원산도해수욕장..20년 전 동기 부부 5팀하고 1박을 했던 아련한 추억이 서려 있는 장소다.

입구에서 단체 사진 한 컷~~

트레킹도 예상보다 조금 빨리 시작을 했으니 여유있게 천천히 즐기면서 걸으라고  안내를 했다.

트레킹 시작전 손보근 선배님 그리고 명철 선배님하고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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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져 자연스럽게 바닷길을 따라 트레킹을 시작했다.

원 코스는 산길을 따라 걷게 되었는데 물이 빠져 선두에서 자연스럽게 바닷가로 진행을 해서 모두 해안선을 따라 진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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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거친 해안선을 따라 사창해수욕장에 도착을 했다.

사창해수욕장 안내..

이른 저녁이 예정되어 있어 조금 빠른 듯 하지만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종길 씨하고 처음으로 오신 순애 님하고 3명이 컵라면 1개를 끓여 간단하게 한술 먹었다.

점심을 먹고 산길을 통해 오봉산해수욕장으로 접속 했다.

오봉산해수욕장 가기전에 멋진 풍경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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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해수욕장을 지나는데 이상호 사장님을 만났다.
시간도 많이 남아 천천히  즐기면서 걷는다.

코끼리바위도 감상하고~~

코끼리바위에 도착하니 영식 선배님하고 뫼벗 선배님이 오고 있었다.
내가 남겨논 홍초로 간단하게 한잔 하고~~

군사 초소도 지나고~~

이 삼거리에서 오로봉 방향으로~~

오로봉 가는 길은 나무계단으로 길을 잘 만들어 놨다.

오로봉 정자에 도착하니 선배님들이 멍때림 시간을 갖고 있었다.
나도 잠시 멍때림 시간을 갖고~~

오로봉 봉수대..

오로봉에서 바라보는 뷰가 멋졌다.

원산안면대교...보령 해저터널이 생기면서 저 다리도 같이 생겼다고 한다.

오로봉..116m..원산도의 최고봉이다..~~

안면도 방향..멀리 초전항에 우리 버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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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로터리 방향으로~~

원산안면대교..

좀 더 가까이~~

초전항 도착..
※트레킹 시간:10:45~14:51 (4시간 06분)

시간이 조금 남아 카페 핫플레이스에 들러 기념 촬영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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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분에 인원 파악 후 [황금맛집] 식당으로 이동해서 조금 이른 저녁을 먹었다.
장거리 산행지는 식사 시간이 늦으면 포항에 너무 늦게 도착이 되기때문에 조금 이른 저녁을 먹게 된다.
사장님이 배려를 해서 꽃게탕2인분, 갑오징어볶음 2인분씩 나눠서 상을 봐줬다.

오랜만에 온 정민 부회장님한테 건배 제의를 시키고 식사에 집중 하게 했다.

16:30분까지 식사를 마치고 포항으로 출발~~

막 포항으로 출발하려는데 이상호 사장님의 특별 배려로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를 구경 시켜 준다고 한다.
올 12월31일까지만 무료이고 내년부터는 유료로 운영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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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입구에서 뫼벗님이 한 컷 담아 줬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원산안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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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일몰을 담고~~

이상호 사장님이 17시10분까지 탑승하라고 했는데 일몰이 멋져 조금 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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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을 보면서 맥주 한잔~~
이보다 낭만적일수가 없었다..

멋진 일몰을 보고 서산휴게소 그리고 낙동구미휴게소를 거쳐 포항 지곡에 21:50분쯤 도착이 되었다.
이상호 사장님 배려로 멋진 일몰까지 보고 와서 예상시간보다 쪼매 늦었지만 모두들 즐거웠고 행복한 하루를 보낸것 같다.
 
다음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산행으로 고창에 있는 방장산으로 떠납니다.
올 한해 마지막을 알프스와 함께 합시다요~~~~~~끝

추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