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가고 싶다

옹진군 백령도~대청도(2025.05.14~16)2박3일

쇠돌이 2025. 5. 17. 11:32

 일시:2025년5월14일~16일(수~금) (날씨:첫 날:맑음  둘째 날:안개 셋째 날:안개비)
◈주관:알프스산악회 및 한동여행사(31명)
◈5월14일:백령도 여행

◈5월15일:백령도 여행(오전:백령도 여행 오후 대청도 여행)
◈5월16일:대청도 여행(삼각산 산행 및 서풍받이 트레킹)
 
첫날 :5월 14일 ▼(수)

포항 지곡 한마당에서 00:30분에 출발..이곳 송산 [포도 휴게소]까지 쉼없이 달려 왔다.
회원들이 모두 취침중이라 이사장님이 배려를 해줬다.
이곳에서 40분정도 쉬었다가  05:10분에 출발했다.

작년 덕적~굴업도 여행때 아침을 먹었던 [불타는조개구이]집에서 아침을 먹었다.

간단하게 입가심으로 한잔씩 하고~~

포항에서 [MTIS] 어플로 출항 여부를 검색하니 검토중으로 떴다.
검토중인 경우 80~90% 정도 출항을 할 수 있다고 현지여행사 연락을 받고 정상 출발을 했다.
도착하던중 새벽 3시쯤 검색을 해보니 출항으로 확정이 되었다.

대합실에 공통짐하고 개인짐을 모아놓고 자유 시간을 줬다.

5월은 섬 여행 극성수기라 인천항대합실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잠시 대합실을 나와서 바람도 쇠고~~
현지여행사에서 너울성 파도가 있으니 멀미약을 필히 먹고 오라고 해서 한동에서 멀미약도 준비를 해줬다.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출항..[코리아프라이드호]..08:30
인천에서 백령도까지는 평균 3시간 50분이 걸린다고 한다.

배가 조금 먼바다로 나가니 너울성 파도로 인해 배멀미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다행히 우리팀은 멀미약을 먹고 와서 대부분 괜찮았다고 한다.
나도 멀미가 올 것 같아 눈을 감고 있으니 괜찮았다.

보이는 소청도는 눈으로만 보고 일기불순으로 가지 못했다.
소청도를 못가봐서 다음에 한 번 더 와야 할 듯~~

드디어 백령도 도착..거의 예상시간하고 비슷하게 백령도에 도착을 했다.

백령도에 도착해서 먼저 점심을 먹었다.
이  [희식당]서 저녁 아침까지 세 끼를 먹었다.
테이블당 소주 맥주 1개씩 사 먹고 나머지는 우리가 가져 온 술을 먹는 걸로 여행사에서 합의를 봤다.

점심식사 후 첫 번째 여행지로 [백령도 용기포 등대해변] 산책을 했다.

조망터에서 바라본 풍경~

백령도 대부분 해안가는 이렇게 지질공원으로 지정이 되어 있다.

멋진 풍경과 추억을 만들고 있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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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바위가 많았다.

구멍바위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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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모델이 되어준 분~~

바위와 가마우지때가 멋진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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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백령도 사곶 [천연비행장]에서 자유 시간을 가졌다.
먼저 단체 사진 한 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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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길 씨 부부와 한 컷~~

2박3일 마음 고생이 많았던 강귀순 여사 님과 이상호 사장님~~

경미 날다~~^ 2박3일동안 분위기를 많이 띄어준 경미 씨~~

세 번째로 백령도 여행의 꽃 [두무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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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진에서 재경 님과 은주 님~~

두무진에서 짝지와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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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로 가는 길~

백령도 두무진은 명승 제8호로 지정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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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진의 명물..촛대바위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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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 대장님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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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기념비에서 주종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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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성 파도로 인해 조금 위험해보이지만 유람선 출항이 가능하다고 해서  유람선을 탔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두무진 모습..

새똥으로 인해서 바위가 하얗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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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코끼리바위~~

다섯 번째로 천안함위령탑 관람..

천안함사건으로 순직한 46명의 용사들  사진이 걸려 있다.
입구에서 국화꽃을 팔고 있다.
한송이씩 사서 헌화를 했다.

천안함46용사위령탑..벌써 15년이 흘렀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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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꽃이 반겨주고~~

해변가도 잠깐 거닐고~~

석규 선배님과 함께~~

여섯 번째로 [중화동교회] 관람..
한반도에서 두 번째로 세워진 장로교회라고 한다.

중화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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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관광을 모두 마치고 저녁을 먹었다.

저녁 메뉴는 꽃게탕..

식사 후 소화도 시킬겸 근처 산책을 가자고 종길씨가 얘기를 해서 은경 부장 포함 6명이 심청각까지 산책을 했다.

심청각..여기는 내일 공식 일정에 잡혀 있다.

심청각..

효녀 심청상..

짝지와 한 컷~

산책 후 원탁에서 간단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술은 한동에서 준비한 아이스박에서 꺼내 먹었다.
숙소에 있기 답답한 회원들이 한 분 한 분 모여서 10명 가까운 사람들이 간단 뒤풀이에 합류 했다.

 
둘째 날 5월15일(목) ▼

둘째 날 ..미역국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미역국 맛은 그냥 담백했다.

우리의 숙소 [문화모텔] 그리고 세끼를 해결한 [희 식당]

둘째 날 첫 번째 여행지로 어제 밤마실을 나갔던 심청각을 둘러 봤다.

다정한 잉꼬부부 종길 씨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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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각에서 단체 ..

두 번째로 서해최북단백령도 기념비 관광..

여기에서도 단체 한 컷~~

백령도에서 가장 큰 다리..백령대교~~~^

백령도 체육관..

백령호에서 마눌과 한 컷~

마눌과 한 컷~

다음으로 약숙판매장 방문..열심히 설명을 했는데 사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난 5천원 하는 젤리를 몇 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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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콩돌 해안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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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백령도를 가장 잘 볼수 있는 전망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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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단체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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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관광을 마치고 점심은 현지 로컬 맛집..[신화 평양냉면집]에서 냉면을 먹었다.
반냉으로 전부 통일해서~~

한동에서 추가로 수육하고 전을 시켜줘서 푸짐한 점심이 되었다.

반냉면..전에는 막걸리가  궁합이 잘 맞으니 막걸리도 한잔 하고~~

점심 식사 후 [백령국토끝섬전망대] 탐방을 했다.
이유는 해무로 인해 인천에서 백령도 오는 배가 4시간 연착이 되어 일정에 없는 오후 일정을 진행하게 되었다.
그래서 한동여행사하고 의논을 해서 대청도까지만 여행을 하고 소청도  여행은 취소하기로 합의를 봤다.

백령국토끝섬전망대..

물범도 구경하고~~

뫼벗님과 한 컷

3D 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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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북한땅이 보인다.

북한땅을 배경으로 단체 한 컷~

적군의 침투를 방어하기 위해 설치한 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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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따기 체험..굴따는 아주머니가 체험을 하라고 해서 굴도 한점 채취해서 먹고~~

열심히 굴따기 체험을 하고 있는데 한동 강여사가 우리를 소리쳐 부른다.
이유는 배가 정상 출항을 한다고 연락이 왔다고 ~~
백령도에 정박해 있는 예비선으로 바로 출항을 한다고 한다.

인원 파악 후 바로 승선해서 대청도로 넘어 갔다.
백령도여!! 안녕~~

예비선 [코리아프린스호] 승객이 만석이라 급하게 예비선을 띄운 것 같다.

대청도에 도착해서 첫 번째 여정으로 [농여해변]을 탐방했다.
별이 빛나는 대청호에서 A4..~~

농여해변..대청도는 6년전 우리들산악회 따라서 한번 왔던 곳이라 기억이 생생하다.

농여해변의 명물 [나이테바위]

해무로 인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끼면서 풀등 끝자락까지 거닐어 본다,

나이테바위도 운문에 쌓여 있다.

주종대 님은 바위만 보면 올라가고 싶어 한다.~~

안개속의 두그림자 노래도 흥얼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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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싱글벙글 정민 부회장님 부부..

농여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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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모래사막 탐방..

모래사막~~

모래사막에서 낙타타기 체험~~
미끄러워 생각보다 낙타 타기가 쉽지 않다.
난 포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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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매바위 전망대 탐방..
내일 산행팀은 여기부터 삼각산 산행을 하게 된다.
러브 브릿지하고 매바위 전망대만 보고 내려 오라고 가이드가 안내를 했다.

러브 브릿지

해무에 쌓인 서풍받이 ~~

러브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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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사탄해수욕장 트레킹.

기린소나무..

사탄해수욕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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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일정을 마치고 저녁 식사..
식당에 차량 진입이 안되어 여기부터 공통짐을 들고 걸어 간다.

맛있는 저녁식사..
그동안 한번도 건배제의를 안해서 여기에서 한동 강귀순 여사한테 건배 제의를 시켰다.
물론 나도 하고~~
옆 테이블 손님한테는   양해를 구했다.

푸짐한 먹거리에 한동에서 준비한 문어하고 회무침이 추가 되었다.

식사 후 [초록별펜션]에서 방배정 후 자유 시간을 가졌다.
씻을분은 먼저 씻고 뒤풀이 준비할 사람은 뒤풀이 준비를 하고~~

이이스박스에 남은 맥주를 전부 처리해야 해서 내가 후라이드 통닭 2마리를 시켰다.
올때 CU편의점에서 과자 종류도 사오고~~
과자는 최한윤 님이 계산을 했다.
한 분 두 분 합류가 되었고 덕분에 남은 맥주도 다 처리를 했다.
내일 일정도 있기에 22시까지만 뒤풀이를 하고 마무리를 했다.
산행팀은 모든 짐을 챙겨 아침 7시까지 나오라고 안내를 하고~~
 
셋째 날 5월 16일 (금)▼

07:00에 산행팀 15명이 모여 아침 식사를 했다.
18명이 산행을 한다고 했는데 과음으로 3명이 펑크를 냈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매바위 조형물에서 단체 사진을찍고 산행 시작(07:40)

산행팀 단체..

배낭은 차에 놓고 간편한 복장으로 산행을 했다.

매바위 전망대..해무로 인해서 조망은 꽝..

안개비로 인해서 산길이 많이 미끄럽다..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

멋진 소나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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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을 갔다가 이쪽으로 내려와서 [광난두정자] 방향으로 진행을 해야 한다.

삼각산..343m..

삼각산 정상에서 단체..

6년만에 다시 찾은 대청도 삼각산..

술은 어제 다 먹어서 없고 과일로 입가심 후 하산시작..
어제 일어나 폰으로 배 출항여부를 확인해보니 인천항이나 백령도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배가 출발지연으로 뜬다.
오전 일정 후 바로 인천으로 나가야 하는데 원 계획대로 진행이 안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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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은 특별한 포인트가 없어 이곳에서 한컷씩 찍고 간다.

광난두 정자..B팀은 벌써 출발을 했다고 한다.
마눌은 컨디션이 안좋은지 트레킹도 안하고 버스에서 쉰다고 한다.

여기부터 서풍받이 트레킹이 시작된다..
해무로 조망은 없지만 그래도 운동삼아 한바퀴 돌고 오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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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쇠채..이 꽃이 많았다.

서풍받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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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치..이 풀도 많았다.

하늘전망대에서 바라본 서풍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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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웃음바위..해무로 잘 보이지는 않는다.

마당바위..바위가 미끄러워 더 이상 내려가지 않고 멀리서 한 컷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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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원..대낮인데도 초병이 보초를 서고 있다.
아마도 해무로 인해서 시야가 보이지 않아 낮에도 근무를 서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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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 해안가도 잠시 들러 보고~~

서풍받이 트레킹 후 광난두 정자 도착하니 20분정도 시간이 남았다.

서풍받이 트레킹 후 점심식사..

우리가 가져온 술은 다 떨어졌다.강여사님한테 술은 어쩌냐고 물어보니 테이블당 소주 1개 맥주 1개 갖다 먹으라고 했다.
안된다면 내가 술은 살까 했는데~~
배가 출항 지연으로 식사는 천천히 하라고 안내를 했다.

보통 12시까지 출항이 지연되고 그후로는 결항이 된다고 여행사에서 알려 줬다.
만약을 위해 이후 일정을 한동 강여사와 의논을 했다.

다행히 연착은 되지만 12시쯤 인천에서 배가 출항이 된다는 속보가 전해졌다.
그래서 남은 일정은 어찌되냐고 여행사에 물어보니 자기들이 해줄건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그래서 주변 바닷가 산책 후 15:30분까지 버스로 다시 모여 달라고 회원들한테 안내를 했다.

소화도 시킬겸 바닷가를 거닌다.

소화를 시킨 후 CU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입가심 한잔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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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대 형님과 한 컷~~

인천에서 대청도까지는 도착을 했는데 백령도로 출항을 안하고 배가 계속 대기를 한다.
이유는 백령도쪽에 해무가 많아서 못 올수도 있어서리~~

어찌어찌해서 백령도 출항이 되었다.
배가 다시 대청도로 올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맥주 한캔 하면서 기간을 보냈다.

대청도여!!
안녕~~

원 계획은 이천의 맛집 [쌀밥정식]으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불타는조개구이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무사히 인천항에 도착한걸 감사히 생각하면서~~~
 
식사 후 부지런히 달려 지곡한마당에 도착하니 새벽 2시가 조금 넘었다.
백령~대청~소청 3개 섬을 돌아보려고 추진을 했는데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서 소청도는 돌아 보지 못했다.
아쉬움은 다음 기회에~~
2박3일동안 마음 고생한 한동 강여사를 비롯해 진행에 변수가 많았는데도 불만없이 잘 협조해준 회원들한테 
감사함을 전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