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2026년2월11일 (수)..흐림
◈산행지:보은 구병산(876m)
◈산행코스:적암휴게소~팔각정~신선대~853봉~구병산~쌀난바위~적암휴게소
◈참석인원:알프스산악회(25명)
◈산행거리 및 시간:*산행 거리:8.1km *산행 시간:08:53~14:04 (5시간11분)



포항에서 06:30 출발 낙동강휴게소에서 30분 식사 시간을 줬다.
경주 부회장님이 준비한 계란 1개 지해스님이 찬조한 귤도 2개씩 나눠 줬다.

적암휴게소 입구에 도착해서 단체 사진을 찍고 산행 시작(08:53)
포항에서 가까운 거리라 산행 시작이 엄청 빠르다.
14:30분까지 하산를 하고 15:00정각에 출발 한다고 안내를 했다.

신선대 방향으로 진행을 해서 원점회귀 산행이 되겠다.
알프스 기록을 찾아 보니 13년전 갔다 왔고 산행 시간이 5시간 20분쯤 걸린 걸로 나온다.

팔각정을 지나서~~
뫼벗님이랑 후미에서 천천히 진행을 한다.

구병산 등산코스는 단조롭다. 시계방향 아니면 반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빙 돌면 끝이다.

신선대 방향으로~~

세기미산을 거쳐 오는 방법도 있다.

능선에 도착하니 상고대가 피어 나기 시작한다.
흐린 날씨에 바람도 조금씩 불기때문인 것 같다.
눈은 거의 없어 아쉬었지만 상고대가 피어나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뫼벗님 영식 선배님하고 한 컷~~

접사로 한 컷~~

우측으로 진행을 하면 형제봉을 거쳐 속리산으로 연결이 된다.
아주 오래전 경북도계탐사때 한번 지났던 기억이 난다.

위험 구간은 이렇게 안전시설물이 잘 설치되어 있다.
눈이 살포시 내려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 한다.

바위에서 자라는 명품 소나무도 한 컷~~

신선대..신선대에서 바라보는 속리산 능선이 멋있는데 오늘은 흐려서 조망은 볼 수 없다.

신선대에서 한 컷~~

신선대 단체 ~~

여기부터 853봉 가는 길은 상당한 험로다.
근데 우회로를 만들어 놔서 다행히 쉽게 갈 수 있었다.

~~

시간 여유가 많이 853봉도 다녀 온다.

누가 [학봉]으로 이름표를 달아 줬다.

853봉은 소나무에도 상고대가 피어 운치가 있었다.

~~

~~

이런 난코스도 지나고~~

오형제 바위..그냥 이름 한번 붙여 봤다.

~~

~~

날씨가 흐려 조망은 없지만 상고대가 피어나 나름 멋진 풍경을 보여 준다.

~~

구병산 정상 100m남겨 놓고 점심을 먹었다.
선두팀은 내려가서 점심을 먹는다고 대부분 먼저 내려 갔다.
후미에 나 포함 9명은 이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다.

구병산 정상에 올랐다 다시 내려와서 적암리 방향으로 내려 가야 한다.

상고대와 고사목이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 준다.

~~

고사목을 배경으로 한 컷~~

뫼벗님도 한 컷 담아주고~~

열심히 작품활동중인 후사모팀~~

구병산 인증샷~~

후사모 단체 한 컷~

구병산(876m)은 호서의 소금강인 속리산에서 뚝 떨어져 나와 마로면 적암리와 경북과의 도계에 웅장하고 수려한 아홉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이다. 일명 구봉산이라고도 한다. 특히 가을단풍이 멋들어진 곳으로 단풍이 기암절벽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가을 산행지로 적격이다.
정상에서는 평평하며 넓은 보은평야가 내려다보인다. 구병산은 속리산의 남단에 위치하여 속리산의 명성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다. 예로부터 보은 지방에서는 속리산 천왕봉을 지아비 산, 구병산을 지어미 산, 금적산을 아들 산이라 하고 이들을 묶어 삼산이라고 불렀다.
산 전체가 9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어서 일명 구봉산이라고도 하며 『한국지명총람』에 “구병산은 산 모양이 아홉 쪽 병풍을 쳐 놓은 것 같다.”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실제 산 남쪽에 있는 마로면 관기리에서 산을 조망하면 구병산 능선이 병풍처럼 동서 방향으로 약 10㎞이상 뻗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구병산 상고대를 실컷 감상하고~~

~~

거북팀도 삼거리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다.
찌릿찌릿도 한 잔 얻어 먹고~~

나는 식사를 했기에 천천히 먼저 내려 간다.

쌀난바위도 구경하면서~~

여기서 보면 산이름이 왜 구병산이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주차장 하산완료(14:04)
산행 시간:08:53~14:04 (5시간11분)
이후 주차장 한 켠에서 과메기로 간단하게 하산주를 하고 약속시간보다 10분 당겨 14:50분에 출발했다.
버스에서 신입회원 인사도 시키고 3월말 여수 소리도 1박2일 홍보도 했다.

지곡 한마당에 도착하니 17:10분쯤 되었다.
너무 빨리 도착이 되어 내가 바람을 잡아 시간되는 분들 효자시장에서 저녁을 먹자고 했다.
12명이 식사팀에 합류해서 효자 [짬뼈]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산 얘기로 즐겁게 뒤풀이를 했다.
계산은 모든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N/1로 마무리~~~~~~~^
모든 회원님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2월 27일 영주 선달산에서 뵙겠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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