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산행기

영동 민주지산(2026.01.18)

쇠돌이 2026. 1. 19. 11:03

◈산행일시:2026년1월18일 (일)..맑음
◈산행지:영동 민주지산(1241m)
◈산행코스:도마령~각호산~민주지산~석기봉~삼도봉~삼막골재~황룡사~물한계곡
◈참석인원:호산알파클럽(45명)
◈산행거리 및 시간:*산행 거리:13.9km *산행 시간:10:18~16:16 (5시간58분)

도마령 입구에서 단체 컷..(10:18)

기사님이 방향을 잘못 잡아 예상시간보다 약 40분쯤 시간이 오버 되었다.

겨울날씨 답지 않게  많이 포근했다.

민주지산은 오늘까지 다섯번째 방문인 것 같다.

많이 식상하기는 하지만 호산팀 산행날에 휴무가 겹쳐 참석을 하게 되었다.

오후 4시까지 하산을 완료 하라고 하니 시간이 촉박했다.

그래서 A팀은 시작부터 부지런히 걷는다.

각호산까지는 계속 오름길이라 초반에 숨이 턱턱 막힌다.

각호산 쉼터에서 허대장님이 주막을 차렸다.

부르는데   그냥 갈수 없어 딱 한잔만 얻어 먹고 바로 출발~~

허대장님이 준비한 술하고 안주..

각호산 인증 줄~~~우리는 주로 평일 산행을 하기에 이런 모습은 자주 없는데 일요일 산행팀에 오면 이렇게 인증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멀리서 한 컷 하고 그냥 출발~~

호산팀 외에 오늘은 포항 [따라와팀]도 동행 산행이 되어 수인사 하는 회원들이 많았다.

따라와팀은 조금 젊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다.

민주지산 정상 못미쳐 점심을 먹자고 해서 빙 둘러 앉아 점심을 먹었다.

컵라면 1개를 끓여 나눠 먹었고 커피도 10개를 끓여 한잔씩 나눠 먹었다.

28년전 5공수 대원들이 천리행군을 하다가 기상 악화로 6명이나 저체온증으로 사망을 해서 이렇게 대피소가 만들어졌다.

평일 산행팀은 대부분 이곳에서 점심을 먹는데 우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미리 점심을 먹었다.

지휘관이 어떤 판단을 하냐에 따라 생과 죽음이 교차했던 슬픔의 현장이다.

훈련을 잠시 중단하고 비상 탈출을 했으면 다 살수 있었는데~~

이 사고로 군인들한테 고어텍스 재킷이 지급되었다고 한다.

그 후 5공수가 없어지고 국제평화지원단으로 부대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백두대간 길이 멋지게 펼쳐진다.

산 능선에 눈이 있으면 금상첨화인데~~최근 방장산하고 태백산에서 눈을 봤으니께 나름 위안을 삼고~~

민주지산..1241m..

전라북도 최동북단에 위치하고 있고, 옛 삼국시대에는 신라 백제가 접경을 이루던 산이다. 민주지산을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충청북도 영동군의 절경 물한리 계곡과 경상북도 김천시 황악산 기슭의 직지사(直指寺)가 유명하고, 동남쪽으로는 삼존마애불[삼두불이라고도 함] 미소를 머금은 해발 1,200m의 석기봉(石奇峰)과 전라도·충청도·경상도 삼도(三道)의 분기점이 된 해발 1,176m의 삼도봉(三道峰)이 웅거하여 삼남을 굽어본다.

민주지산도 정상석 인증 줄이 길어 멀리서 한 컷 하고 바로 내려 간다.

조금 멀리 각호산과 삼도봉이 보인다.

무주 대불리 마애삼면보살좌상..

~~

석기봉에서 바라본 삼도봉

삼도봉에서 어어지는 백두대간 길~~

석기봉에도 인증샷 줄이 길어 멀리서 한 컷~~

삼도봉 방향으로~~

석기봉 아래 정자~~

삼도봉..1177m

충청북도 영동군,전라북도 무주군,경상북도 김천시 경계..

삼도봉 정상에서 단체 한 컷~~

이제 물한계곡까지 부지런히 내려 가야 한다.

느낌상으로는 16시는 조금 넘어야 도착이 될 듯~~

하산중에 만난 백호 조형물...

이 데크길을 따라 부지런히 내려 간다.

악동님은 B코르 내려 갔다가 시간이 너무 남아 다시 역으로 올라와 우리와 같이 내려 갔다.

황룡사 입구의 멋진 출렁다리..

산수유 님을 악동님을 담아 주고 있다..몰카 한컷.ㅎㅎ

황룡사 칠층석탑..

시간이 없어 사진만 한 컷 하고 바로 하산...

황룡사 대웅전..

황룡사 일주문..

~~

~~

주차장 하산완료(16:16)

 *산행 시간:10:18~16:16 (5시간58분)

하산 안주 및 주류..난 늦게 내려 와서 과메기도 하산주도 먹지 못했다.

대신 식당에서 소맥 한잔으로 하산주를 대신 했다.

이후 [다래나무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메뉴는 청국장하고 야채전으로~~

허 대장님이 앉아 있는 사람들을 한 컷씩 담아 줬다.

형산벌 고문님!! 호미 부회장님!! 그리고 옛길 님!! 하고 한 컷~~

마지막까지 남아 담소를 나누는 홍회장님 일행~~
17:20에 모든 일정을 정리하고 출발..두 번 화장실에 들렀다가 포항에 이동삼거리에 20:30분쯤 도착이 되었다.

이렇게 해서 기대했던 눈은 없었지만 멋진 능선이 펼쳐진 민주지산 산행 흔적을 정리해 봤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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