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산행기

고창 방장산(2025.12.25)

쇠돌이 2025. 12. 26. 08:54

◈산행일시:2025년12월25일 (목)..눈오다 갬
◈산행지:고창 방장산 (743m)
◈산행코스:갈재~쓰리봉~봉수대~문바위재~방장산~고창고개~방문산~벽오봉~방장사~양고살재
◈참석인원:알프스산악회(43명)
◈산행거리 및 시간:*산행 거리:10.2km *산행 시간:10:35~15:48 (5시간13분)

 

오늘은 올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송년 산행이다.

보통 송년 산행에는 저녁 한끼를 대접하는데 산악회 운영비가 많이 부족해서  떡하고 과메기 하산주로 대신 하기로 했다.

 떡을 제공 했지만 떡을 안 먹는 회원들도 있기에 거창휴게소서 20분간 아침 식사 시간을 줬다.

갈재 통일 공원에 도착해서 단체 사진 한 컷 찍고 바로 산행을 시작했다.

오늘도 대장님들이 없어 자율 산행으로~~

이 코스는 갈림길이 그리 많지 않아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플랜카드는 없지만 입구에서 단체 한장 찍고 출발(10:35)

갈재 통일공원..

보조석 포함 46명을 받았는데 개인 사정으로 3명이 불참을 해서 오늘 산행 인원은 43명이다.

대기자도 많았는데~~ ㅠㅠ

버스기사님한테  양고살재 공용 주차장에서 쉬면서 대기하라고 했다.

오늘 전국적으로 강풍주의보가 내려 체감온도가 많이 내려 갔다.

눈 예보도  있고~~

조망터에서 바라본 고창읍내 풍경~

우리가 걷는 이 길은 영산기맥에 속하는 구간이다.

쓰리봉을 향해 오를때 눈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등로에 눈이 조금씩 쌓여 간다.

경주 부회장님을 한 컷 담아 주고~~

내연산 보현암 지해 스님이 오늘 함께 했는데 오랜만에 등산이라 많이 힘들어 했다.

후미에서 천천히 보조를 맞춰 주고~~

이런 암릉지대도 통과하고~~

방장산 쓰리봉에서 의숙 부회장님!!

방장산 쓰리봉...734m

모경주 부회장님!!

최성혜 님도 한 컷~

황영숙 님은 뒤태만 찍어달라고 해서리~~

컵라면 한 개를 끓여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 했다.

오늘은 반주도 못 챙겨 와서 무알콜 산행을 했다.

딱 한잔이 땡겼는데~~

산죽에 눈이 쌓이니 운치 있는 풍경이 되었다.

석규 선배님의 멋진 폼~~

요즘 100대 명산에 푹 빠진 최성혜 님~~

의숙 님이 세 명을 같이 한 컷 담아 줬다.

연자봉을 지나고~

지나온 풍경도 한번 담아 보고~

선두팀 중 누군가 이렇게 낙서를 해놨네요~

그래서 또 웃음 짓고~

봉수대에서 의숙 님~~

반쯤 운무에 잠낀 풍경이 더 멋스럽게 다가온다.

산신령 권영식 선배님~~

~~

~~

눈 하고 사람이 조화를 이루니 더 멋진 풍경이 연출된다.

~~

~~

방장산에 도착하니 인증샷을 찍기 위해 줄이 길다.

절친 석규, 영식 선배님!!

폼에 살고 폼에 죽고~~의숙 님의 멋진 폼

방장산에 처음이니 나도 한 컷~~

방장산..743m..

방장산은 고창 지역에서 가장 높은(743m) 산으로 지리산·무등산과 함께 호남의 삼신산으로 추앙받아 왔다. 4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방장산은 중국 삼신산의 하나에서 빌려온 이름으로 [산이 넓고 커서 백성을 감싸준다]는 뜻이다. 예전에는 이 산을 방등산 또는 반등산으로 불렀다. 반등산은 산이 높고 장엄해서 절반 밖에 오르지 못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조선 인조 때 청나라에게 멸망한 명나라를 숭상하던 조선 사대부들이 중국 삼신산의 하나인 방장산을 닮았다는 이유로 이름을 방장산으로 고쳤다. 방장산을 둘러볼 수 있는 산행 코스는 두 가지이다. 1코스는 양고살재-방장사-579봉-벽오봉-고창고개-방장산-문바위재-봉수대-서래봉-장성 갈재의 구간으로 거리는 12.8㎞이며, 5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2코스는 장성갈재-734봉-725봉-방장산-고창고개-벽오봉-고창수월공설운동장으로 5시간 정도 소요된다. 방장산에는 상원사와 방장산자연휴양림이 자리 잡고 있다...백과사전 폄

조망터에서 바라본 풍경~

~~

조망터에서 단체 한컷~~

후미팀이 줄을 맞춰 걷는다.

오늘은 선두와 후미가 거의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다.

휴양림으로 내려 가면 다시 또 올라 와야 해서  활공장 방향으로 진행을 해야 한다.

활공장이 있는 억새봉..

활공장은 백패킹족의 성지인지 벌써 텐트 한 동이 설치되어 있다.

활공장에서 바라보는 고창 들녘이 멋졌다.

~~

멋진 정자도 있고~~

방등산가비...

여기서 바라보는 풍경은 어디 알프스에 와 있는 듯한 풍경이다.

벽오봉을 지나고~~

갈미봉도 지나고~~

거의 안전 지대에 도착이 되어 후미팀한테 천천히 하산 하라고 하고 먼저 내려 간다.

과메기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양고살재 하산완료

*산행 시간:10:35~15:48 (5시간13분)

이후 주차장 한켠에서 과메기로 간단하게 하산주 한잔씩 했다.

날씨가 추워 맥주는 잘 안팔리고 소주 1박스는 다 팔렸다.

날씨가 추워 과메기가 금방 동이나서 부족한 안주는  귤로 대신 했다.

저녁을 먹고 가자는 회원들이 있어 지리산휴게소에서 40분간 자율 매식 시간을 갖기로 했다.

버스에서 신입 회원 두 분 소개도 하고, 내년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홍보도 했다.

1시간쯤 달려 지리산휴게소 도착해서 자율 매식 시간을 가졌다.

경주에서 오신 바람 누님!! 일일 짝꿍 춘아 님 그리고 은경 부장하고 같이 추어탕으로 저녁을 먹었다.

 

이렇게해서 화이트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방장산 후기를 정리 해봤다~~

다음에는 2026년 첫 산행으로 정선 함백산으로 떠납니다요~~

그때도 많은 참석 바랍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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