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산행기

양양 설악산(2025.10.30..무박)

쇠돌이 2025. 10. 31. 11:45

◈산행일시:2025년10월30일 (목)..맑음
◈산행지:양양 설악산(1,708m)
◈산행코스:한계령~중청~대청봉~소청~봉정암~백담사
◈참석인원:알프스산악회(36명)
◈산행거리 및 시간:*산행 거리:24.2km *산행 시간:04:13~15:12 (10시간59분)

 

포항에서 29일 23:20분 출발인데 회원 한분이 날짜를 착각하는 바람에 출발이 30분쯤 지체되었다.

쉼없이 달려 왔지만 산행 시작 시간이 예상보다 30분쯤 늦었다.

하산 후 30분 여유 시간을 줬는데 시작할때 그 시간을 다 소비하게 되었다.

한계령 입구에서 한 컷~~

주변에 있는 회원들만 단체  한 컷~~

오후 4시까지 하산 완료 해달라고 안내를 하고 산행은 자유 산행으로 진행을 했다.

형보 대장이랑 둘이 후미에서 천천히 진행을 했다.

평일이라 생각보다 산객들은 많지 않았다.

한계령삼거리에서 잠시 쉼을 갖고~~

혹시 대승령 방향으로 가는 회원이 있을 것 같아 잠시 기다려 후미가 정상 등로로 진입하는 걸 확인 후 진행을 했다.

은경 부장하고 석목 씨가 귤 하나 까먹고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그동안 날씨가 흐리다가 오랜만에 맑아 밤하늘 별이 초롱초롱 했다.

랜턴 불을 끄고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며 별 감상하는 시간도 갖으면서 천천히 걷는다.

서서히 어둠이 걷히고 설악의 풍광을 보여 줬다.

귀때기청봉 방향~~

2년전에 귀때기를 거쳐 12선녀탕 방향으로 진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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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지고 없지만 설악은 그자체가 좋으니 그리 실망은 하지 않는다.

앞에 걷던 진영웅 님 한 컷 부탁해서 사진도 한 컷 담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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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노을이 지면서 해가 뜨는데 오늘은 예고도 없이 해가 갑자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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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턱에 도착하니 한백기 선배님 일행이 간식 타임을 갖고 있었다.

중청대피소에 도착하니 멀리 공룡능선하고 울산바위가 멋지게 펼쳐 진다.

여기까지 왔는데 대청봉은 갔다 와야겠지요~~

배낭을 벗어 놓고 대청에 가는 회원들이 많았다.

중청대피소와 멀리 중청의 축구공 2개..

뚜벅 뚜벅 은경 부장도 열심히 오르고~~

대청봉에서 의숙 부회장님~~

김은경 부장님~~

나도 한 컷~~

바람이 많이 불어 정상에 오래 있을 수가 없었다.

인증샷만 찍고 바로 하산

대청봉 인증을 위해 대기중인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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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대피소 도착..

선두팀은 벌써 떠나고 없고 후미팀은 소청에서 라면을 끓여 아점을 먹었다.

중간에 간식으로 아침은 해결하고~~

아점을 먹고 시간 여유가 많아 커피까지 끓여서 한잔씩 했다.

근심을 해결하고 천천히 하산 시작~~

지루한 수렴동 계곡 12km를 내려 가야 한다.

방구도 한번 담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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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암 뒤편의 멋지 바위~~

곧 떨어질 것 같은 바위..

봉정암~~

시간 여유가 많아 사리탑을 보고 오기로 했다.

봉정암 사리탑..

봉정암 사리탑 조망터에서 열심히 작품 활동중인 회원들~

곰바위...

용아장성 길.. 이 길은 비탐이라 전문 산꾼들만 안전장구를 챙기고 몰래 몰래 다닌다.

20년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걸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공룡능선을 배경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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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숙 님이 한 컷 담아 줬다.

솔체꽃..

하산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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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폭포에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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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동 대피소 도착..용아장성을 오를때 이곳에서부터 시작을 한다.

백담사 계곡 끝자락에는 단풍이 쪼매 남아 있었다.

영시암을 지나서~~

커피 나눔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그냥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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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안내소를 지나며~~

백담사 전경..

시간 여유가 없어 백담사 구경은 생략하고 그냥 셔틀 버스를 탔다.

*산행 시간:04:13~15:12 (10시간59분)

주차장에 도착하니 주차장 한켠에서 족발로 하산주를 한잔씩 하고 있었다.

1시간 시간 여유가 있으니 족발을 안드실 분은 주변에서 식사를 하고 오라고 안내를 했다.

대부분 족발 및 맥주 몇병으로 저녁을 대신 했다.

단풍 시즌은 끝났는데도 용대리 주차장은 거의 만석이다.

인제 막걸리가 맛있다고해서 안제막걸리도 몇병 사서 맛을 봤다.

먹다보니 술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 몇병을 추가로 사서 먹었다.

약속한 17:00정각에 출발 포항 지곡동에 22:00쯤에 도착이 되었다.

버스에서 신입 회원 인사도 간단히 시키고~~

이렇게해서 1년만에 다시 찾은 설악산 산행 후기를 갈무리 해봤다..

 

차기는 가평에 있는 [화야산]으로 갑니다.

화야산은 블랙야큰 100대 플러스로 산행지입니다.

인지도가 낮아 참석이 저조 할 것 같아 가평 맛집 탐방을 병행해서 추진하니 시간되는 회원님들 많은 참석 바랍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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