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삼청산(천도호,서호,영은사)**
* 일시:2010년4월15~19 (목~월)(날씨:맑음..마지막날 흐히고 비)
부산 국제 공항 도착(07:15) 임시 정부 청사로
김구 선생님 집무실~~ 이번 삼청산 여행을 추진하느라 고생한 우종범 총무와 델타 양창렬 총무~~ 이곳에 온는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밖에 없다고 함 중국 현지 식당.. 식사중에 춤도 보여 주고...소수민족이라고 합니다.. 입구에선 과일을 많이 팔고 있다... 4박5일의 동안 싱글 클럽의 회장님겸 본인의 룸 메이트...문근수님.. 홍구공원 입구.윤봉길 의사가 폭탄을 투척했다는 곳...15원이면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약 2천5백원쯤 됩니다... 알프스 라스트를 책임지고 있는 이종성 대장
매헌 윤봉길 의사의 기념관... 윤봉길 의사,,한손에 수류탄 한손엔 권총..
상하이의 명동이라는 남경로...이대장 교통 정리중입니다...ㅎㅎ 신세계 상하이 백화점.. 싱글족.. 그냥 갈수 있다..현지 음식 체험을 해야지..회장님 따라 무작정 들어가 봅니다... 영어. 한국어 짬봉으로 어렵게 주문 성공...국수에 맥주 한컵씩 먹고 남경로 거의 체험을 마쳤다.. 아무리 늦어도 v자는 하고 가야지..ㅎㅎ 덕분에 꼴치로 탑승해서 눈치밥좀 먹었습니다... 4박5일동안 2호차 오락부장역을 맡아 수고를 마니 마니 하신 김흥수 감사님...덕분에 멋지 여행이 되었습니다.. 융희 호텔.. 조식후 전도호로 이동.. 천도호 입구...천개의 섬이 있다고 천도호라고 한답니다...실제는 1078개섬으로 이루어진 인공호수.. 선상 파티가 시작됩니다... 왕회장님의 아미새가 울려 퍼지고...♪ 아름다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매봉도...중간에 내려서 매봉를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올라갑니다..짝지가 없으면 혼자 타고 있으면 같이 ...
알프스 왕회장님과 윤이화 여사님.. 고향에 온 느낌이겠죠...ㅎㅎ 이곳 현지 가이드와 한종식 전임 감사님.....아버지와 딸 같다.. 문득 하롱베이가 생각 나는 곳... 쌍쌍 파티...솔로들의 짝지들.. 하나 둘.. 셋.. 점심은 선상에서 먹었다....좀 부실하다고 한동관광에서 준비한 컵라면.... 컵라면에 소주 한잔 ...좋아요. 우총,,어딜봐... 사이좋은 커플...뽀뽀해...뽀뽀해.. 신용도...(일명 뱀섬)..아~~ 뱀이다...맛좋고 몸에 좋은 뱀이다.... 우리의 윤이화 여사님.....그냥 갈수 있나..뱀의 정기를 가져 가야지... 표정이 압권입니다... 어이 여보게들...~~이이와 한잔씩 하게 회장님이 싱글족들을 불러 모으는 중..중국 고량주에 안주는 오이 한쪽.. 마지막 섬 ...월광도
오늘의 일일 모델 박연미 여사와 함게...하나 둘 셋..그리고 임미숙 여성부장과 황영근 님...
중국에 가면 항상 보는 사랑의 열쇠 거리...열쇠를 걸고 키는 버리고 우리 사랑 영원히..
회원님...성함은 몰러
잉꼬 부부,,,김흥수 감사와 박연미 여사...
아 본인은 오늘 부터 4박5일간 2호차로 오락부장으로서 여러분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겄습니다.. 문회장과 이대장...와이리 좋노~~와이리 좋노,,, 술은 떨어 지고 트렁크를 열고 보충중..
지지고 볶고...중국의 현지식..푸집합니다...약간 느끼하지만 다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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