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2025년09월24일 (수)..비
◈산행지:의정부 사패산(552m)
◈산행코스:범골통제소~선바위~1,2보루~사패산 정상~남근석바위~성불사~범골통제소
◈참석인원:알프스산악회(18명)
◈산행거리 및 시간:*산행 거리:11.2km *산행 시간:10:46~15:13 (4시간27분)

휴대폰 방전으로 손형보 대장님 트랙을 다운받아 올렸음

18호 태풍 '리가사'의 영향인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한다.
다행인건 오후 4시 이후로 많은 비가 오고 산행중에는 큰 비는 없는 걸로 나온다.
'낙동구미휴게소'에서 20분간 아침식사 시간을 줬다.

의정부 못미쳐 마지막휴게소에서 한번 더 쉬고 의정부로~~

북한산 범골통제소가 잘 검색이 되지 않아 '호원실내테니스장'을 검색 후 길을 찾았다.
큰 2차선 대로변이라 우리를 내려주고 한동버스는 10km 떨어진 대형버스 주차장에 대기 후 우리가 다 모였을때 오기로 약속을 했다.처음 안내할때는 휴게소 자율매식을 하기로 했는데 회원들이 주변에서 자율매식을 원해서 그렇게 하기로 합의를 봤다.

이리갈까 저리갈까 열심히 지도 정치중~~백기 선배님이 찍은 사진이 잘 나와서 한번 옮겨 봤다.

이 굴다리를 통과해서 북한산 둘레길과 접선 후 사패산 방향으로 틀어서 진행을 하면 된다.

안골길입구 북한산 둘레길 접속~

입구에서 단체 사진 한 컷~~

혼자 시간날때마다 북한산 둘레길을 걸었는데 지금 걷는 길도 걸었다.
12월에 마지막 남은 구간하고 우이령길을 걸으면 마무리가 된다.
그후로 서울 둘레길도 걸어볼 예정이다.

이 바위 사진을 보고 영미 부장님이 추천을 해서 사패산이 추진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번이 세 번째 사패산 탐방이지만 안왔던 코스가 맘에 들었다.
이 바위는 '선바위' 또는 '버섯바위'라고 부른다. 바위 아래에는 서울 산객들이 점령 후 점심을 먹고 있었다.

우중 산행인데도 참석해준 죽도상가번영회팀~~

최근 다정한 벗이 된 인기진,정명철 선배님~~

전 청룡산악회 회장님이신 김수원 회장님과 모경주 부회장님!
하산 식사시 김수원 회장님이 거금 20만원을 찬조해줘서 산행 적자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
감사드립니다~~꾸벅..

한반도 바위 에서~~

나도 한 컷~~

의정부 시가지가 멋지다..뒤편으로 수락산도 조망이 되고~~

똥폼 한번 잡고~

제 1보루 가는 길~~

제 2보루에서 바라본 풍경~

~~

오랜만에 함께해준 효순 님~~
비가 오는줄 알면서도 의리로 참석해줬다고~~감솨

한백기 선배님과 영미 부장님~~

점심시간이 되어 2보루 조망터에서 점심을 먹었다.
비가 온다고 해서 난 김밥으로~~
다들 간단하게 준비를 해왔다.막 점심을 먹기 시작했는데 빗방울이 굵어지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빗물에 밥을 말아 먹었다.
이또한 낭만이고 추억으로 생각하고~~
바위산이니께 술은 안 먹고 홍초만 딱 한잔씩~

~~

정리 후 가장 후미에서 빗속에 고독을 씹으면서 천천히 걷는다.
나름 북한산 구석구석을 걸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안가본 코스가 많다.

사패 능선과 접속..
보통 도봉산과 연계해서 많이 하는데 우리는 오늘 선바위 그리고 남근바위를 탐방해야 해서 원점회귀 코스를 잡았다.

사패산 갓바위..

이 팀은 사패산 정상 아래 좋은 자리를 잡아 점심을 먹고 있었다,
천천히 식사하고 내려 오라고 하고 천천히 진행을 한다.

~~

사패산..552m

사패산에서 셀카로~~
바람이 많이 불어 오래 있지 못하고 잠깐 멍때림 후 내려 간다.

안골입구 방향으로~~

여기에서 목책을 넘어 가야 남근바위가 나오고 우리가 처음 계획한 코스가 나온다.
형보대장한테 전화를 알려주고 진행 한다.

남근바위..

~~
후미팀은 비가 오는 관계로 남근바위는 오르지 않고 영미 부장하고 한백기 선배님 일행만 올랐다.

언제 또 와 보겠노??
백기 선배님이 한 컷 담아 줬다.

남근바위 이후는 빗줄기가 더 굵어 졌다.
내려가는 길도 잃어버렸다.
난 그냥 계곡으로 치고 내려 왔다. 내 뒤를 안태수 선배님하고 강호준 선배님이 따라 왔다.
계곡으로 계속 내려 오니 '성불사'가 나왔다.

원 계획은 성불사에서 산속으로 접속을 해야 하는데 트랭글도 먹통이라 그냥 북한산 둘레길을 따라 진행하기로 선배님과 합의를 봤다~~.

안골길에서 범골까지는 약 4km 쯤 된다.
길이 좋으니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또 내가 몇개월전 걸었던 곳이라 큰 무리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걷다보니 헤어졌던 팀들하고 조우가 되었다.
이 팀들은 지도에 있는대로 진행을 한다고 한다.
난 둘레길로 진행을 하자고 하고~~
몇명은 원코스대로 호암사로 해서 원점회귀를 하고 대부분 나를 따라 북한산 둘레기로 접속을 해서 원점 회귀를 했다.

도로 따라 아파트 숲을 지나서 이리 저리 길을 찾는다.
길이 막히면 경비원한테 물어보고~~

호원실내테니스장 입구데 도착하니 이상호 사장님이 버스를 갖다 놓았다.
회원들 의견대로 주변에서 자율매식 후 16:30분에 출발하는 걸로 사장님하고 약속을 했다.

[형제숯불갈비] 식당에 도착하니 은경 부장이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도 자리를 잡고 소맥 한잔으로 반주를 하고 저녁을 먹었다.
김수원 선배님이 술값을 모두 계산한다고 했는데 내가 안된다고 했다.
모든 사람이 불편하지 않게 만원씩 거출하고 20만 찬조를 받아 식비를 계산했고 남은돈은 산행 회비에 귀속을 시켰다.

기분으로 살수도 있지만 밥값 만냥 정도는 내야 다음에도 이렇게 자율매식이 가능하니께~~
선배님 이해 바랍니다~~^

약속한 시간 전원 도착해서 예정대로 16:30분에 출발했다.
우중산행인데도 참석해준 회원들한테 감사의 표시로 계림 여행때 내가 사온 '마오타이'도 한잔씩 따라 드리고~~
남은 돈으로 휴게소에서 호두과자도 사서 돌리고~~
예상 시간보다 딱 30분 당겨 지곡 한마당에 21:00정각에 도착이 되었다.
우중산행인데도 안전하게 산행해준 회원 여러분 ~~
감사드립니다.
차기는 10월 13~14 보령 외연도 1박2일 섬 산행입니다.
자리 많이 남았으니 관심있는 산우님들 많은 신청 바랍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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