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산행기

고흥 거금도 적대봉(2025.04.29)

쇠돌이 2025. 4. 30. 10:55

 산행일시:2025년 4월 29일(화)..맑음
◈산행지:고흥 거금도 적대봉(592m)
◈산행코스:내동삼거리~기차바위~마당목재~적대봉~독수리바위~BACK~적대봉~청석삼거리~캐노피하이웨이~하늘다리~생태숲공원주차장
◈참석인원:알프스산악회(32명)
◈산행거리 및 시간: *산행 거리:12.3km..*시간:10:17~15:45 (5시간 27분)

 

포항에서 고흥 거금도 산행 시작점까지는 약350km쯤 된다.

산행 후 마땅한 석식 장소가 없어   이번엔 산행비에  아침 및 석식까지 포함해서 게시를 했다.

내가 조금 수고를 하면 어렵지는 않지만 회칙에 없는 식비 포함 거출은 조금 신경 쓰이기도 했다.

 

차 안에서 아침으로 김밥을 줬고 , 거창휴게소에서 식사시간 20분을 줬다.

고속도로를 빠져 나와 고흥휴게소에서 한번 더 쉬어 간다.

거금도를 가기 위해서는 소록대교와 거금대교를 지나야 한다.

버스에서 한 컷~~

내동삼거리 산행 시작(10:17)

입구에서 단체 사진 한 컷 하고~~

임원이 3명 참석해서 선두에서 은경 부장이  진행을 하고 내가 중간 후미에서 형보대장이 맡아 진행했다.

햇볕은 있었지만 그리 따갑지 않아 걷는데 큰 지장은 없었다.

거금도는 대부분 처음이라 회원들  만족도는 좋았다.

조망터에서 바라본 다도해 풍경~

위험구간은 안전시설물이 있어 진행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앞서가는 나영 님을 한 컷 담아 보고~

거금도  마을 풍경~~

기차바위 중간에 태재 포차가 열렸다.

고흥휴게소에서 사온 유자막걸리와 경숙 누부야가 준비한 엄개나물로 딱 한잔씩 했다.

엄개나물의 알싸함이 막걸리 안주로 딱 맞았다.

적대봉의 가장 멋진 풍경..기차바위~~

좋아요~~

연미 님도 한번 담아 주고~~ㅎ

기차바위에서 나도 한 컷~~

~~

이 멋진 풍경을 보면 맘이 그냥 편안해 진다..

연둣빛  풍경만 바라 봐도 그냥 기분이 업이 된다.

멀리 적대봉이 보인다.

아담한 거금도 마을 풍경~

빨간지붕이 거금도 마을을 더 이쁘게 만들어 줬다.

몰카로 한순 님을 한번 담아 보고~~

허리디스크로 고민하다가 막차를 탄 뫼벗 님~~

저녁을 오후 5시에 먹기로 되어 있기에 12시 언저리에는 점심을 먹었다.

우리팀도 삼삼오오 둘러 앉아 막걸리 한잔을 곁들여 조촐하게 점심을 먹었다.

내가 준비한 쌈이 나름 인기가 많았다.

~~

연달래가 우리를 반겨 주고~

이 꽃은 큰으아리가 맞을 듯~~

식사 후 천천히 걷는 선배님을 뒤돌아서 한번 담아 봤다.

중간그룹 식사 장면~~

연달래꽃밭에서  즐겁게 식사중인 산우님을 한 컷~~

병꽃..

마당목재..이곳에 도착하니 선두팀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선두팀과 합류 후 단체 한 컷

마당목재에서 적대봉까는 부드럽게 올라 간다.

적대봉 찍고 이쪽으로 다시 내려와서 거금생태숲 방향을 진행을 해야 한다.

적대봉..592m  고흥군에서 팔영산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정상에서 서쪽으로는 완도..남쪽으로 거문도..동쪽으로는 여수 일원이 조망된다.

정상에는 왜적의 침입 등 비상사태를 전달해 주는 둘레 34m 지름 7m의 봉수대가 있다.

적대봉 기슭은  조선 때 목장성이 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적대봉 중심으로 30리 길이의 성을 쌓아 말 116마리를 키웠던 세납 목장으로 전한다

적대봉은 처음이니 인증샷 한 컷~~

인증샷을 찍기 위해 길게 늘어선 산우님들..

멀리 독수리바위가 보인다.

시간 여유가 있어 독수리바위를 희망자만 갔다 오라고 안내를 했다.

독수리바위라고 하는데 어떻게 독수리를 닮았는지 잘 모르겠다..

이 바위가 독수리를 닮았다는 사람도 있고~~

어쨌거나 여기에서 물한모금 먹고 재충전후 출발~

고흥 녹동항 풍경~~

고흥과 소록도를 연결하는 소록대교~

적대봉 봉수대 ..

저수지와 무인도가 멋지다.

생태숲 방향으로 하산..

하산길에 하늘다리도 한번 담아 보고~

뫼벗님도 한 컷~~

~~

주차장 하산완료..

*산행 시간:10:17~15:45 (5시간 27분)

주차장에 도착하니 선두팀이 입가심 맥주 한잔씩 하고 있었다.

후미가 최종 16:10에 도착이 되어 바로 식당으로 이동 했다.

식당에 도착하니 이렇게 주물럭 남도한정식이 차려져 있었다.[유성기사식당]

건배는 오늘 선두에서 진행한 은경부장한테 시켰다.

난 많이 했으니~~ㅎㅎ

이 식당은 주류 반입이 가능하다.

맥주는 하산 후 입가심 할때 다 먹어서 이 식당에서 추가로 주문 해서  먹었다.

소주는 거의 딱 맞았고~~

 

이후 약속대로 18:00출발.

포항 지곡동에 22:00 정각에 도착 했다.

이번 거금도 산행은 거의 계획한 시간에 딱딱 맞아 떨어 졌다.

이렇게해서 대형 산불로 두 번이나 취소 후 오랜만에 산행한 거금도 적대봉 후기를 갈무리 해봤다.

 

차기는 백령도~대청도~소청도 2박3일 섬 여행입니다.

혹 망설이는 회원님 계시면 지금 바로 신청해주세요~~

퐝에서 워낙 먼거리에 있는 곳이라 쉽게 갈 수 없는 섬 여행지입니다.~~~~~~~~~끝

'※자유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양 소백산(2025.05.27)  (1) 2025.05.28
남원 지리산 서북능선(2025.05.11)  (0) 2025.05.12
창녕 화왕산(2025.4.13)  (2) 2025.04.13
양주 불곡산(2025.03.12)  (2) 2025.03.12
원주 치악산(2025.02.24)  (0)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