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26.04.16일(목요일)..날씨:맑음
◈코스:안면도 수목원~꽃지해변~방포항~밧개해변~두어전망대~기지포해변~백사장항~신온리염전~마검포해변~별주부마을
◈산행시간 및 거리:09:59~15:58(5시간:59분)..23.5km
◈ 주최:근교산악회:36명



함양휴게소에서 잠깐 쉼을 갖고~
여기에서 간단하게 김밥으로 아침을 먹었다.
첫 산행이라고 떡도 찬조를 해줬고~음료수도 줬고 이것 저것 많이 줬다.

두 번째로 서천 휴게소에서 쉼을 갖고~~

동서트레일은 태안 안면도에서 울진 망양정까지 849km에 이르는 장거리 트레킹이다.
55구간으로 나눠져 있고 구간 구간 야영 및 숙박이 가능 하게 되어 있다.
올 안에 마무리가 되어 내년에는 완전 개통이 된다고 한다.
근교산악회에서 오늘 처음 스타트를 끊었다.
완주를 하고 싶은 분!!
동서 트레일이 궁금한 분!!
일단 시작은 해보자는 분!!
생각보다 많은 산우님들이 참석을 했다.
난 일단 시작은 해보고 싶은 사람!!

처음 시작은 안면도 수목원에서 시작을 하는데 수목원 입구를 막아 놔서 빙 둘러 꽃지해변으로 접속을 해야 한다.
처음 시작점부터 걷고 싶은 분 6명이 내렸고 나머지는 버스를 타고 꽃지해수욕장으로 갔다.

꽃지해수욕장 가는 길..
우리동네는 벚꽃이 다 지고 없는데 서쪽은 이제 벚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덕분에 걷는 길이 지겹지 않고 기분이 업이 되었다.

~~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멀리 할미할아비 바위가 보이고~~
썰물이라 사람들이 건너가는게 보인다.

모래조각상도 감상 하면서~~

할미 할아비 바위..
선두는 아무도 없다.물론 중간도~~
신발끈을 묶는 동안 모두 떠나고 나홀로 천천히 사색하면서 걷는다.
상호 사장님이 이제 오냐고 하면서 백사장항으로 차를 이동한다고 얘기를 해주고 가는 방법을 알려 줬다.

~~

이 다리를 보니 8년전 알프스에서 추진한 삽시도하고 안면도 노을길5코스를 걸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친구가 안면도에서 장사를 해서 그 친구를 만난다고 노을길 5코스를 조금밖에 걷지 않았는데 오늘 온전히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천천히 걷다가 시간이 없으면 백사장항에서 마치려고 마음먹고 천천히 걷는다.

조망터에서 바라본 풍경~~

안면도 노을길 5코스..

해무가 살포시 내려 더 운치 있는 풍경이 되었다.

~~

해안선이 예쁘다.

~~

밧개 해변을 지나서~~

12시가 넘어 가는데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혼 밥을 먹었다.
마눌이 싸준 나물하고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또 출발~~
오늘은 현지에서 술을 사 먹으려고 반주도 안 챙겨 왔더니 조금 허전한 점심이 되었다.

점심을 먹고 부지런히 걷는데 후미팀하고 접선이 되었다.
그래서 트레킹 마칠때까지 후미팀하고 같이 동행을 했다.

예쁜 길~~

터널에 이런 볼거리도 있어 기념 컷도 한방 찍고~~

여기는 벚꽃 터널이 만들어져 볼거리가 풍성 했다.

손보근 선배님도 즐겁게 걷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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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안국립공원~~

조형물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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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구간은 나무 데크로 잘 만들어져 있다.

백사장항의 멋진 인도교~~
여기에서 힘든 사람은 버스를 타고 바로 별주부마을로 갔다고 한다.
난 조금 망설였지만 그냥 꿋꿋이 걷기로 했다.

여기부터는 모경주 부회장님하고 접선이 되어 같이 동행하면서 걸었다.

날샌돌이 두 분..순이 공주 여사님!!
걸음이 얼마나 빠른지 따라 가기 버겁다.

경주 부회장님의 멋진 모습!!

신온리 염전 지대를 지나고~~
멍멍 두마리가 자기 영역을 침범 했다고 얼마나 짖어 대는지?

4코스 솔모랫길 시작점..

별주부 마을 트레킹 종료
◆산행시간 및 거리:09:59~15:58(5시간:59분)..23.5km
여기에서 간단하게 소맥으로 입가심하고 조금 쉬었다가 식당으로 이동 했다.

주차장에서 잠시 쉼을 갖고~~
오랜만에 만난 상봉 선배님이 회원들 사진을 담아주면서 사진 봉사를 했다.

회원들 모아 단체 사진도 한 컷~~

저녁 만찬 장소..[골목식당]

푸짐하게 매운탕으로 저녁을 먹었다.
반주로 소맥도 한잔!!

맛 있는 저녁을 먹고 18:30 쯤 출발..
포항 지곡 한마당에 22:50분쯤 도착이 되었다.
850km 동서 트레일!!
시작을 했으니 완주를 해야지요~~
근교를 따라 가던 홀로 야영모드로 진행을 하던 짬짬이 시간을 내서 내 스타일대로 천천히 걸어 볼 예정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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