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11월23일(5박6일)
◈코스:천아숲입구 시작(1구간)~돌오름입구(2구간)~산림휴양림(3구간)..야영(1박)~동백길(4구간)~수악길(5구간),,붉은오름 휴양림(2박..야영)~사려니숲길(7구간)~절물길(8구간)~숫모르편백숲길(9구간)~관음사야영장(3박..야영)~~도로따라 천아숲까지 연결
◈ 산행 시간 및 거리:첫날:07:51~17:49(9시간 58분)..둘째 날:07:00~16:50(9시간 50분)..셋째 날:07:10~17:40(10시간30분 )~넷째 날:08:00~12:0(4시간00분)....합:34시간 18분
※거리:첫날:24.9km 둘째 날:23km 셋째 날:29km 넷째 날:11km 합:87.9km
1일차 ▼11월 18일(화)

제주 올레를 완주하고 제주도갈 명분을 찾다가 한라산 둘레길에 필이 꽂혔다.
꽂히면 가야지~~ 뱅기 티켓을 예매하고 둘레길 사이트에 접속해서 여러가지 진행 방법을 연구하고 고민했다.
6구간이 산방기간에 묶여 갈수 없다는 공지가 뜬다.
마침 마눌하고 마눌친구가 2박3일 한라산을 간다고헤서 5구간 후 7구간은 차량으로 이동 후 진행 하기로 동선을 짰다.

금강산도 식후경..어제 야근을 하고와서 첫날은 산행 없이 숙소까지 천천히 제주도 구경하면서 걷는다.
그래서 공항에 도착 후 공항식당에서 육개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숙소까지 천천히 걸어 갔다.

공항에서 연동 숙소까지는 대충 한시간이 걸린다.
날씨는 조금 흐리지만 별로 바쁠 것도 없으니 사색모드로~~

걷다보니 4.3 도령마루 역사의 아픈 흔적이 유적지로 남아 있다.

4.3의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제주~~
언제 아픈 역사가 치유가 될지?

호텔입구에 도착 하니 비가 뚝뚝 떨어진다.
호텔 입실 시간은 2시간이나 남았는데~~
전화를 해보니 추가 요금을 내면 조금 일찍 입실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만냥 추가 요금을 내고 숙소에 조금 일찍 들어가 편히 쉬었다.

[이체 호텔]..요즘 다 호텔이라고 하니 그냥 호텔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일반 모텔하고 똑 같더라~~

제주 첫날을 그냥 보낼 수 없어 시내 산책을 하고 고깃집에 들어가 흙돼지 조금 시켜서 간단하게 한라산 소주 한병과 함께 저녁을 먹고 첫날 일정을 마무리 했다.
2일차 ▼11월 19일(수)

아침에 일어나 배낭을 챙기고 3박4일 한라산 둘레길 첫날을 위해 굴국밥으로 아침을 해결했다.
긴 산행을 해야 하니 남김없이 다 먹었다.
긴 산행을 위해 반주는 생략~~

아침을 먹은 [일소추어탕] 현지 로컬 맛집이다.
사장님도 엄청 친절 하시고~~

택시를 타고 천아숲 입구에 가자고 하니 1100도가 폭설로 통제가 되었다고 한다.
그럼 통제된 입구까지만 가고 거기부터 걸어 가겠다고 하니 태워 준다.
이쯤 도착하니 바리케이트를 치고 경찰이 차량 통행을 막고 있었다.
그래서 여기부터 산행 시작점까지는 도로 따라 걸었다.

천아숲길 입구 한라산 둘레길 시작점 (07:51)

여기부터 3박4일 긴 여정을 시작한다.
3박4일 동안 먹을거리를 챙겼더니 배낭도 묵직한다..

천아숲은 관광팀도 많이 오는지 중간쯤 임시주차장도 만들어 입구까지는 차량 통행을 막고 있었다.
천아숲의 마지막 가을빛~~

큰 비는 아닌데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다.
판초우의는 챙겨 왔는데 그냥 비를 맞고 천천히 걷는다.

본격적인 산길로 들어서는 천아숲 입구..
여기부터는 잔설이 많이 남아 있다.
올해 처음으로 맞이하는 눈이다. 홀로 걷는 산길이라 안전을 생각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걷는다.

한라산 둘레길을 걷다보면 이런 하천을 많이 만나는데 대부분 건천이다.
한라산 계곡 특성상 금방 물이 마른다고 한다.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풍경~~

한무리의 산객을 만났는데 오늘 유일하게 만난 산객이다.
한라산 둘레길이 인기가 없는지 생각보다 걷는 사람이 없었다.

쭉쭉빵빵...제주에만 있는 삼나무 숲길을 지나간다.

아이젠을 챙겨 오지 않아 조심해서 걷는다.
질퍽한 눈으로 인해서 신발에도 물이 조금씩 들어 왔다.

올라 갈 수록 눈이 제법 쌓여 있다.
준비한 쇠주 한모금하고 잠시 숨을 고르고~~

이제 천아숲은 마치고 2구간 돌오름구간을 지난다.

특히 이 구간은 삼나무가 많았다.
산객이 아무도 없으니 약간 무서운 느낌도 들었다.
가끔 사슴 울음소리도 여기 저기 들려 오고~~

보통 산에 고라니가 많은데 제주에만 야생 사슴이 많이 산다고 한다.
고라니나 사슴이나 울음소리는 거의 비슷했다.
특징은 고라니는 사람을 만나면 엄청 빨리 도망을 가는데 사슴은 천천히 간다는 것~~

한라산 주변에 임도를 개설한다고 우회를 하라고 한다.
임도를 만든다고 한라산을 너무 많이 훼손하는 건 아닌지??

한라산 주변에 표고버섯 재배지가 많았다.
이런 무인판매대도 있고~~

잠시 쉼터에서 쉼을 갖고~~
한라산 둘레길은 다른 곳에 비해 쉴수 있는 공간은 많지 않았다.

2구간 돌오름 구간을 통과하고~~
화장실을 갈까 생각 했는데 화장실은 폐쇄되어 있어 갈수가 없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최소한 한 구간에 화장실 1개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돌오름 구간은 이 도로를 통해서 연결이 가능하다.

이제 3구간 휴양림 구간으로~~

국립서귀포자연휴양림..처음 계획을 세울때 이곳에서 야영을 하려고 검색을 했는데 숙박은 가능한데 야영장은 휴장이라고 안내가 뜬다.그래서 휴양림 어디 숲속에서 야영을 계획하고 진행을 했다.

휴양림 입구에 도착하니 입장료 천냥을 받는다.
입장료를 지불하고 화장실에 들러 근심을 해결하고 수통에 물도 한병 가득 채웠다.

휴양림 구간이라 길은 엄청 잘 만들어져 있었다.
해가 아직 남아 있어 조금 더 걷기로~~

좋은 데크길을 뚜벅 뚜벅~~

안전하게 휴양림을 조금 벗어나 숲으로 들어가 텐트를 쳤다.
바닥은 조금 젖어 있었지만 매트하고 판초우의를 그라운드 시트처럼 사용해서 잤다.

라면 1개를 끓여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고 취침주 한잔 먹고 푹 잤다.
첫날 시간 및 거리 :07:51~17:49(9시간 58분)..24.9km
3일차 ▼11월 20일(목)

아침을 간단하게 해결하고 둘째 날 여정을 이어 간다.

낙엽 떨어진 늦가을 풍경도 한번 담아 보고~~

4구간은 동백길 구간이다.
동백꽃도 지고 없어 조금 썰렁한 느낌이다.

여기는 삼나무가 아니고 편백나무숲이다.쉼터도 있어 여기서 쉬어 간다.
그나무가 그나무 같아서 잘 구별은 가지 않는다.

누워서 하늘도 한번 올려다 보고~~

이 구간은 이끼도 많아 조금 미끄러웠다.
꿍하고 한번 넘어졌는데 박배낭이 머리를 지지해줘서 별탈없이 일어 났다.

이제 5구간 수악길로 들어 선다.
6구간은 산방기간 통제로 인해서 갈수 없으니 5구간에서 마치고 차량으로 7구간 입구로 이동을 해야 한다.

이 큰도로를 통과해서 수악길로 이어진다.

이승이오름 둘레길도 예쁘게 만들어져 있다.
오늘 이숭악 입구에서 마치니 이승악주차장에서 만나자고 마눌 친구한테도 연락을 했다.
차를 마눌친구가 몰고 있으니~~

가자!!
이승악 주차장으로~~

신래천 탐방안내소 입구 산행 종료
둘째 날 시간 및 거리:07:00~16:50(9시간 50분)..23km

마눌를 기다리며~~
30분쯤 기다리니 마눌하고 친구가 도착이 되어 붉은오름휴양림으로 이동 했다.
휴양림 데크 배정을 받고 텐트를 쳤다.
휴양림 데크라 전기도 되고 시설도 엄청 좋았다.
데크 사용료는 비수기라 3천냥을 받았다.

5분만에 텐트를 치고 마눌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조천읍으로 이동 했다.

조천읍의 숨은 맛집 [교래흑돼지]..인기가 많아 대기표를 받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다.

3인 모듬 세트와 된장찌게1개 ,김치찌게1개를 시켜 저녁을 해결하고 마눌하고 마눌 친구는 호텔로~~
난 텐트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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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마눌하고 마눌 친구가 관음사에서 한라산 정상 갔다가 온 사진을 보내와서 올렸음....
4일차 ▼11월 21일(금)

휴양림 데크라 전기 사용료를 내고 보조밧데리 충전도 빵빵히 하고 아침을 간단하게 해결하고 셋째 날 여정을 이어 간다.

아주 만족한 하루를 보낸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좋아요!!

붉은오름자연휴양림..다음에 다시 한번 와 보고 싶은 곳이다.

휴양림에서 사려니숲길 입구까지는 도로따라 접속을 해야 한다.

사려니숲길..사려니숲길은 몇 번 걸어본 기억이 있다.
옛 추억을 찾아서~~

이른 아침 조용한 숲길을 나홀로 걷는다.

여기가 6구간 시험림구간이다.내년 5월까지 통제한다고 안내가 되어 있다.
내년에 제주에 오게 되면 이곳도 한번 방문을 해서 마침표를 찍어야겠다.

물찻오름..이 오름은 자연휴식년제로 올라 갈수 없다고 한다.
내년 부터 이벤트로 차박을 하면서 오름을 한번씩 올라 보려고 하는데 물찻오름은 힘들게 생겼다.

이정표는 멋진데 갈수 없다니 쪼매 아쉽네~~~

사려니숲은 아직도 단풍이 쪼매 남아 있어 운치가 있었다.
이틀 동안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는데 이 구간부터는 간간히 사람들이 보였다.

사려니숲길을 다 걸으니 바로 8구간 [절물조릿대] 구간이 나왔다.

8구간 절물 조릿대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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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릿대구간도 관광코스에 포함이 되어 있는지 관광객들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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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설된 마지막 구간 [숫모르편백숲]을 걷는다.

절물자연휴양림을 통해서 산길은 이어진다.

여기도 입구에 입장료가 천냥 있다고 되어 있는데 표 받는 사람이 없어 그냥 통과 했다.
천원 벌었네~~ㅎㅎ

한라산둘레길 9구간 방향으로~~

편백숲길이 좋아 간간히 둘레길 걷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제 편백숲길을 다 걸은 것 같다.

숫모르편백숲길 완주..

한라생태숲...9구간 마무리..
이제 개설된 구간은 다 돌았고 오늘 야영지를 찾아야 한다.
관음사 야영장에 전화를 해보니 도착해서 접수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관음사 전방 4km정도까지 이동 했다.

4km는 도로따라 걸어서 둘레길을 이었다.
관음사...

국립공원 사무실에 접수를 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관음사휴게소로 가니 불이 꺼져 있다.
등산객 대부분 하산을 해서 일찍 문을 닫는다고 한다.
사장님한테 부탁해서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고 야영 물품도 준비을 했다.

잔친국수 ,김밥 한줄 그리고 제주막걸리 한병으로 저녁을 해결했다.

셋째 날 시간 및 거리 :07:10~17:40(10시간30분 )..29km
5일차 ▼11월22일(토)

천아숲 입구까지는 도로 따라 걸어서 한라산 둘레길를 마무리 할 생각이다.
마지막 남은 라면 1개를 끓여 아침을 해결하고 마지막 일정을 이어 간다.

관음사 산행지 입구에는 아침부터 등산객 국공직원 안내방송으로 정신이 없다.
늦잠을 자고 싶어서 소란스러워서 잘수가 없었다.
오늘 총 걸어야 할 거리가 10km 남짓이라 출발도 천천히 했다..(08:00)

관음사하고 성판악 코스는 탐방예약제로 운영되기때문에 인터넛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올라 갈 수 없다.
난 그래서 관음사 코스는 패스하고 내일 어리목 코스로 올라 갈 생각이다.

도로따라 한라산둘레길을 걸으며~~

예쁜 펜션 건물도 지나고~~

조망터에서~~

어승생 공설묘지 ..휴대폰 밧데리가 모두 방전 되어 이곳 화장실에 충전을 했다.
다행히 눈치 주는 사람은 없더라~~

한라산 둘레길을 걷지만 여기에서 한라산 전경을 처음으로 본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정상부에 눈이 조금 보인다.

홀스타 승마장도 지나고~~

도로 갓길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역중행을 하면서 차를 피해서 걷는다.
도보 여행은 차량하고 반대편으로 걸어야 오는 차를 피할수 있기때문에 권장되고 있다.
나도 도로 따라 걸을때는 차량 진행 방향의 반대편에서 걷는다.

첫날 택시가 데려다 준 곳에 도착이 되었다.
이제 거의 한라산 원턴이 다 된 느낌이다.

첫날 출발했던 그곳에 도착이 되었다.
넷째 날 시간 및 거리:08:00~12:0(4시간00분).11km
※총 시간 및 거리:34시간 18분..87,9km

이후 버스를 타고 호텔 입구까지 이동 했다.
해물뚝배기를 시켜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 편의점에서 물품을 사고 조금 쉬다가 16:00 체크인을 했다.
배낭 짐을 풀어 헤쳐 말리고, 4일동안 씻지 못한 찌든 땀내 털어내고 푹 쉬었다.

푹 쉬다가 제주도에 사는 동생이 얼굴보러 온다고해서 잠깐 나갔다.
근데 제주 동생이 자전거를 타다가 자빠링을 해서 생채기된 얼굴로 나타난 거다.
맛있는 안주도 시켜 놨는데~~
양이 너무 많아 많이 남겼다~~
어쩔수 없이 그 친구는 보내고 혼술 한잔하고 내일 한라산 산행을 위해 일정을 마무리 했다.
6일차 ▼11월23일(일)

오늘은 제주 여행 마지막날이다.
아침에 일어나 주변을 둘러 보니 문이 열린 식당이 보인다.
식당에 들어가 김치찌게로 아침을 해결하고 제주 여행 마지막 일정을 위해 출발~~

택시를타고 어리목 탐방센터에 도착했다.
오늘 마지막 일정은 어리목에서 윗에오름에 올랐다 영실로 하산하는 코스로 잡았다.
이 코스는 탐방예약없이 자유롭게 오를 수 있는 코스다.

기억속에 어리목코스는 처음으로 오는 것 같다.

어리목에서 영실까지 평균 시간은 6시간쯤 걸리는 걸로 나와 있다.(08:55 산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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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내린 눈이 다 녹지 않아 미끄러운 구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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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길을 치고 오르니 그다음은 편한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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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유가 많아 만세동산도 잠시 들러 보고~~

눈은 많이 녹고 없지만 그래도 좋았다.

~~

마눌이 찍은 멋진 사진에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이렇게라도 볼수 있어 감사하다.

윗세오름 대피소 도착..

윗세오름..1700m..

윗세오름에서 남벽을 통해 돈내코로 걸것인가?
아님 바로 영실로 하산을 할 것인가?
돈내코 코스는 다음에 가고 편한 영실 코스로 가기로 마음을 정했다.

윗세오름에서 인증샷 한 컷~~

편안한 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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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 모든게 아름답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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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유가 많아 전망대도 잠시 들렀다 간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남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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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 안 왔으면 후회 할뻔 했다.
뷰가 너무 멋졌다.

남벽을 배경으로 셀카도 한 컷~~

파노라마로도 한 컷~

~~

전망대에서 한참을 구경하다 하산~~

하산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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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도착..
주차장에서 버스가 다니는 곳까지는 약 2.5km 다시 걸어 가야 한다.

오백장군과 까마귀식당...여기서 잠쉬 쉼을 갖고 영실 탐방센터로~~

영실탐방센터..(14:55)
※산행 시간 및 거리..08:55~15:55 (6시간)..10.5km

이후 버스를 타고 한라병원에 도착을 했다.
여기에서 공항까는 가라면 다시 환승을 해야 하는데 비행기 시간이 남아 그냥 공항까지 걷기고 한다.
조금 걷다가 조금 이른 저녁을 먹었다.
마땅한 식당이 없어 곰탕집에서 간단하게 곰탕에 제주 막걸리 한잔으로 마무리 했다.
막걸리는 술이 아니고 쌀음료이니께~~~ 네비에 공항까지 40분으로 검색이 된다.

공항에 거의 도착하니 해가 뉘엇뉘엇 넘어 가고 있다.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부치고 포항에 도착하니 21:00쯤 되었다.
조금 연착 되었지만 거의 예상시간에 도착이 된 것 같다.
이로써 제주 한라산 둘레길 및 윗세오름 탐방 후기를 정리해 봤다.
내년 부터는 짬을 내서 제주 368개 오름을 한번씩 올라 봐야겠다.
내년엔 차를 랜트에서 차박하고 야영을 겸해서리~~~~~~~~~~~~끝